Magazine 모들이통문 2018-001호 알 수 없는 사용자 2018. 2. 22. 17:35 2018-001호(2018년 2월 22일 발행) 2018년 무술년(戊戌年)이 밝았습니다. 조금 더 따뜻하고, 조금 더 밝고, 조금 더 살 만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 새로 나온 책 서울시 종로구 삼일대로 457(경운동 수운회관 1207호)TEL 02-735-7173 FAX 02-730-7173 본 메일은 도서출판 모시는사람들에서 비정기적으로 보내드리는 소식지입니다.더 이상 메일을 받아보고싶지 않으신 분은 "수신 거부"라고 적어 회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작자표시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