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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농은 혁명이다》전희식 작가의 토크콘서트

알 수 없는 사용자 2016. 10. 22. 13:26

※ 서울 행사 장소가 수운회관에서 천도교중앙대교당으로 변경되었습니다.

  • 기존 : 수운회관 907호(서울시 종로구 삼일대로 457)

  • 변경 : 천도교중앙대교당(서울시 종로구 삼일대로 457)

《소농은 혁명이다》의 전희식 저자가 펼치는 토크콘서트, 유쾌한 소농 이야기가 11월 13일(일) 서울과 11월 20일(일) 전주에서 열립니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행사 문의 : 02-735-7173 (도서출판 모시는사람들)


<독자가 주인 되는 책 잔치>

유쾌한 소농 이야기, 서울

『소농은 혁명이다』 - 전희식이 꿈꾸는 희망농촌

2016. 11. 13(일) 오후 3시~5시
천도교중앙대교당(종로구 삼일대로 457)
  • 사회: 김용휘
  • 축하공연 : 부부 음악가 ‘복태와 한군’ / 기타리스트 이균형
  • 축사 : 정용수(소농학교 교장)
  • 저자의 작품들 소개
  • 내가 읽은 『소농은 혁명이다』 : 김유경, 김희수
  • 저자의 말 : 전희식
  • 사람 책 읽기(토크쇼) : 사회 안철환 / 출연 김유경, 김희수


<모시는사람들>: 
이병철(한살림연수원 마음수련위원장), 김종철(녹색평론 발행인), 차흥도(귀농운동본부 본부장), 송범두(시천주농부학교 교장), 하승수(전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박길수(도서출판 모시는사람들 대표), 임우남(한울연대 상임대표), 박진도(지역재단 이사장), 김선아(한국농어민신문 부국장)



유쾌한 소농 이야기, 전주


11. 20(일) 오후 2시 동학혁명기념관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은행로 34 (풍남동3가)  



2022 세종도서 선정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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