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평화 없이 세계평화 없다." - 한스 큉(1928.03.19~ )
"이 엄중한 사실과 소중한 증언인 『연꽃 십자가: 개운사훼불 사건과 종교평화』는 환원학원과 그 교단도 되살리고, 우리나라에서는 종교평화도 이루어낼 것을 확신한다." - 민영진(전 대한성서공회 총무)
"손원영 교수의 사건이 종교평화의 마중물이 되어 이 땅에 이웃종교를 폄훼하는 일이 반드시 없어지기를 기대하며 이 책이 종교평화를 바라는 많은 분들에게 좋은 참고가 되기를 바란다." - 석현장(대원사 주지스님)
"이 책이 역사적 기록으로 남을 뿐 아니라 상당수 한국 기독교인들이 이웃종교에 대해 보여주는 배타적 태도가 어떠한가를 여실히 드러내고 또 이런 태도를 불식시키는 데 도움이 되기 바란다." - 오강남(캐나다 리자이나 대학교 종교학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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