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9일, 내일신문에 《근대의 경계를 넘은 사람들》이 소개되었습니다.
[신간│근대의 경계를 넘은 사람들] 동학에서 '미투·저출산' 해법을 찾다2018-10-19 10:30:28 게재
김종욱
동국대 연구교수는 '근대의 경계를 넘은 사람들'의 부제로 '조선후기, 여성해방과 어린이 존중의 근대화 이야기'를 달았다.
우리나라의 저변을 흔들고 있는 '미투'(Me Too, 나도 고발한다)와 저출산 문제에 정면으로 맞서 해법을 찾아가는 과정을
풀어냈다. "100~200년 사이에 잃어버린 것, 지체되어 있는 것을 재발견하거나 균형을 찾아가려는 일환"이다. 식민지 대화론의
주장에 대한 반박이기도 하다. "100여년 동안 끊임없이 추구해온 근대화의 잘못된 경로를 찾아내고 바로 잡으면서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게 과제"다. 박준규 기자 jkpark@nae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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