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간] 글로컬 시대의 철학과 문화의 해방선언성도현 기자 ▲ 글로컬 시대의 철학과 문화의 해방선언 = 박치완 지음.한국외대 철학과·글로벌문화콘텐츠학과 교수인 저자가 모든 철학과 문화는 지리적인 장소를 기반으로 생성하고 작동한다는 시각을 바탕으로 모든 로컬(지역)이 세계의 중심이 된다고 주장한 책이다. ▲ 돌봄 선언 = 더 케어 컬렉티브 지음. 정소영 옮김.2017년 영국 런던에서 돌봄에 관한 문제를 연구하기 위해 학술 모임으로 시작한 단체가 최근 수십 년간 돌봄의 부재, 즉 무관심이 심각해졌다며 거시적인 차원에서 보편적인 돌봄이 필요하다고 선언한 책이다. 이 단체 소속 학자 5명이 집필진으로 참여했다. ▲ 사회적 유럽 선언 = 콜린 크라우치 지음. 박상준 옮김.영국 워릭대 명예교수인 저자가 신자유주의와 혐오주의가 우리 사회에 끼친 부정적 분위기에 관해 지적하며 현대 시민 사회에 어떻게 해결책을 찾아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정리했다. <출처: 연합뉴스(https://www.yna.co.kr/view/AKR20210524045000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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