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소개

연합뉴스 / 근대 한국 개벽종교를 공공하다

소걸음 2018. 3. 28. 16:01

[신간] 근대 한국 개벽종교를 공공하다 외

 

           근대한국 개벽종교를 공공하다 = 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 편.

 

동학(천도교)과 증산교, 대종교, 원불교 등 근대 한국에서 태동한 종교들은 '개벽종교'로 불린다.

이들은 한반도를 중심으로 이 세계의 운명이 '대전환'을 시작해 새로운 문명의 단계로 진전해 나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동학농민혁명과 3·1 운동을 비롯한 각종 개벽운동을 전개해왔다.

이 책은 이들 종교가 사상, 종교, 정치사회, 문화, 교육 등 각 분야에서 개벽운동을 추진해 온 역사적 과정을 '공공성'의 측면에서 재조명한다.

모시는사람들. 320쪽. 1만5천원.

 

출처 : 연합뉴스 2018.03.20               ☞ 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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