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소개

한겨레신문 / 평화와 법

소걸음 2018. 8. 27. 14:33

문화 책과 생각

8월 24일 학술·지성 새책


 

평화와 법 검사로도 근무했던 법학자 이효원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평화 담론에 입각해 법에 대한 논의를 편다. 현행 헌법의 중심 가치가 평화에 있다는 점을 기반으로 삼아, 그 속에서 규정되고 있는 평화의 내용들을 하나씩 풀어나간다. 평화와 법이 서로의 근거와 조건이 되어야 할 필요성을 제기한다. /모시는사람들·1만2000원.

 

출처: 한겨레신문 2018. 08. 24

기사원문 보기

2022 세종도서 선정 도서

모시는사람들의 뉴스레터를 받아 보세요

동학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추락하는 지구, 비상착륙 시나리오를 가동하라

동학의 천지마음

정동의 재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