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4일 학술·지성 새책
평화와 법 검사로도 근무했던 법학자 이효원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평화 담론에 입각해 법에 대한 논의를 편다. 현행 헌법의 중심 가치가 평화에 있다는 점을 기반으로 삼아, 그 속에서 규정되고 있는 평화의 내용들을 하나씩 풀어나간다. 평화와 법이 서로의 근거와 조건이 되어야 할 필요성을 제기한다. /모시는사람들·1만2000원.
출처: 한겨레신문 2018. 0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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