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 모시는사람들

2017-002호(2017년 1월 24일 발행) 전 세계 지성인이 모여 빚어낸 ‘문명개벽’에 관한 기념비적인 성과 원불교 개교 100주년, 원광대학교 건학 70주년 기념 종교 문명의 대전환과 큰 적공 총서 4종 발간   '종교 문명의 대전환과 큰 적공' 총서는 2016년 원불교 개교 백주년과 원광대 건학 70주년을 맞아 세계적 지성들을 초청하여 이라는 주제 아래 개최된 국제학술대회에서 발표되고 토론된 내용을 보완하여 엮어낸 것이다. 이 총서 속에는 ‘후천개벽의 종교’ 원불교 개교 이래 1백년간의 적공(積功)과 ‘정신개벽 선도대학’..

원불교 100년, 원광대 70년 학술총서 발행 원불교 개교 100년과 원광대 개교 70주년을 맞아‘종교·문명의 대전환과 큰 적공’을 주제로 개최한 국제학술대회 학술총서 4권이 22일 발행됐다. 학술총서는 종교, 정치, 경제, 생명’ 등 4개 세션과 생명평화활동가 및 미래세대 종교청년 한마당 등 두 개의 특별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던 지난 국제학술대회 성과를 원광대 원불교사상연구원에서 엮은 것이다. 후천개벽의 종교인 원불교 개교(1916) 이래 100년의 적공(積功)과 원광대 건학이래 70년간 축적해 온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대전환과 개벽의 길을 종합 정리했다. 총서는 제1권 ‘문명의 대전환과 후천개벽’, 제2권 ‘종교 생명의 대전환과 큰 적공’, 제3권 ‘정치 경제의 대전환과 큰 적공’, 제4권 ‘오래된 ..

원불교 개교 1백주년을 맞아 전 세계 지성인이 모여 빚어낸 ‘문명개벽’에 관한 기념비적인 성과 4종 드디어 완간 교구, 교당, 기관 필수 소장도서이자 최고의 권장도서 이 총서는 원불교 개교 백주년과 원광대 건학 70주년을 맞아 세계적 지성들을 초청하여 이라는 주제 아래 개최된 국제학술대회에서 발표되고 토론된 내용을 보완하여 엮어낸 것이다. 이 총서 속에는 ‘후천개벽의 종교’ 원불교 개교 이래 1백년간의 적공(積功)과 ‘정신개벽 선도대학’ 원광대 건학이래 70년 동안 축적해 온 학문적 역량을 기반삼아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석학들의 지혜를 담은 이 시대 ‘집단지성’의 결과물이다.” 총서01문명의 대전환과 후천개벽 백낙청 지음 박윤철 엮음 424쪽 | 20,000원 총서02 종교·생명의 대전환과 큰 적공 원..

'백낙청의 원불교 공부'…원불교 100주년 기념 총서 발간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가 쓴 원불교 관련 글을 모은 '문명의 대전환과 후천개벽-백낙청의 원불교 공부'(모시는사람들)가 출간됐다. 박윤철 원광대 교수가 엮은 책에는 백 교수가 1988년 원불교 서울청운회 주최 강좌에서 펼친 강의록인 '통일하는 마음'을 필두로 지난해 원불교 10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에서 기조 발표한 논문 '문명의 대전환과 종교의 역할', 박 교수와의 '원불교 100주년 기념 대담' 등 18편이 담겼다.백 교수는 "원불교가 '불법(佛法)으로 주체'를 삼았을 뿐 아니라 조선 시대 말기 이래의 '후천개벽' 사상을 계승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며 "사회혁명 사상에 다름 아닌 동학 등의 후천개벽론을 이어받음..

종교 문명의 대전환과 큰 적공 총서 04오래된 새길, 영성 1. 이 책은 이 책[총서4권]은 2016년 원불교 개교 100주년과 원광대학교 개교 70주년을 맞아, “종교·문명의 대전환과 큰 적공”이라는 주제 하에 ‘종교’ ‘정치’ ‘경제’ ‘생명’의 네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던 국제학술대회의 성과를 모으고 정리하여 엮은 것이다. 후천개벽의 종교인 원불교 개교(開敎, 1916) 이래 100년의 적공(積功)과 원광대학교 개교(開校) 이래 70년간 축적해 온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대전환과 개벽의 길을 종합하고 정리했다. 그에 더하여 현재 한국사회 최고 지성가운데 한 분이면서 지속적으로 원불교에 대한 관심을 갖고 담론을 생산해 온 백낙청 교수의 원불교 관련 글들을 모은 책이 총서 제1권으로 자리매김 되어 있다..

종교 문명의 대전환과 큰 적공 총서 03정치·경제의 대전환과 큰 적공 1. 이 책은 이 책[총서4권]은 2016년 원불교 개교 100주년과 원광대학교 개교 70주년을 맞아, “종교·문명의 대전환과 큰 적공”이라는 주제 하에 ‘종교’ ‘정치’ ‘경제’ ‘생명’의 네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던 국제학술대회의 성과를 모으고 정리하여 엮은 것이다. 후천개벽의 종교인 원불교 개교(開敎, 1916) 이래 100년의 적공(積功)과 원광대학교 개교(開校) 이래 70년간 축적해 온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대전환과 개벽의 길을 종합하고 정리했다. 그에 더하여 현재 한국사회 최고 지성가운데 한 분이면서 지속적으로 원불교에 대한 관심을 갖고 담론을 생산해 온 백낙청 교수의 원불교 관련 글들을 모은 책이 총서 제1권으로 자리매김..

종교 문명의 대전환과 큰 적공 총서 02종교·생명의 대전환과 큰 적공 1. 이 책은 이 책[총서4권]은 2016년 원불교 개교 100주년과 원광대학교 개교 70주년을 맞아, “종교·문명의 대전환과 큰 적공”이라는 주제 하에 ‘종교’ ‘정치’ ‘경제’ ‘생명’의 네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던 국제학술대회의 성과를 모으고 정리하여 엮은 것이다. 후천개벽의 종교인 원불교 개교(開敎, 1916) 이래 100년의 적공(積功)과 원광대학교 개교(開校) 이래 70년간 축적해 온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대전환과 개벽의 길을 종합하고 정리했다. 그에 더하여 현재 한국사회 최고 지성가운데 한 분이면서 지속적으로 원불교에 대한 관심을 갖고 담론을 생산해 온 백낙청 교수의 원불교 관련 글들을 모은 책이 총서 제1권으로 자리매김..

종교 문명의 대전환과 큰 적공 총서 01문명의 대전환과 후천개벽 1. 이 책은 이 책[총서4권]은 2016년 원불교 개교 100주년과 원광대학교 개교 70주년을 맞아, “종교·문명의 대전환과 큰 적공”이라는 주제 하에 ‘종교’ ‘정치’ ‘경제’ ‘생명’의 네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던 국제학술대회의 성과를 모으고 정리하여 엮은 것이다. 후천개벽의 종교인 원불교 개교(開敎, 1916) 이래 100년의 적공(積功)과 원광대학교 개교(開校) 이래 70년간 축적해 온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대전환과 개벽의 길을 종합하고 정리했다. 그에 더하여 현재 한국사회 최고 지성가운데 한 분이면서 지속적으로 원불교에 대한 관심을 갖고 담론을 생산해 온 백낙청 교수의 원불교 관련 글들을 모은 책이 총서 제1권으로 자리매김 되어..

2017-001호(2017년 1월 2일 발행) 세종도서 교양부문 3종, 문학나눔 2종 선정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진행하는 2016년 세종도서 문학나눔과 교양부문에 도서출판 모시는사람들이 간행한 도서 중 5종이 선정되었습니다. 세종도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진행하던 우수학술도서, 우수교양도서 사업을 대국민 맞춤형 독서 자료 제공 취지에 따라 명칭을 변경한 것으로 상반기에 학술부문, 하반기에 교양부문과 문학나눔으로 나누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모시는사람들의 도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2016 세종도서 문학나눔: 동이의 꿈 / 박석흥선 저 돌아온다 / 선욱현 저 2016 세종도서 교양부문: 한국을 다시 묻다 소농은 혁명이다 성서로 만나는 맹자의 세계 ■ 2016년 출간도서 서울시 종로구 삼일대로 4..

'땅복지' 없이는 '인간복지'도 없다 [서평] 농부작가 전희식의 통계에 따르면 1970년대 농업인구가 1500만 명이었다. 2000년도에는 400만을 겨우 넘기더니 현재 250만 정도이다. 어느 정부나 경쟁력 있는 농업을 외쳤지만 농업, 농촌, 농민의 삶은 더욱 피폐해져 가고 있다. 농업의 현대화는 일부 부농만을 확대했고, 농업은 사양사업이 돼 가고 있다. 농업을 되살릴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 바로 농촌을 순환하는 삶, 자급자족, 공동체적 삶 그리고 자연친화적 생태와 영성을 살리는 것이 대안이라고 강조한 책이 나왔다. ▲ ⓒ 도서출판 모시는 사람들 농민단체, 생명평화단체, 채식과 명상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희식 농부가 쓴 (도서출판 모시는사람들, 2016년 5월)는 자연의 섭리를 잘 익히면서 그에..